토탈 안전진단 서비스
엘림주식회사는 안전진단 서비스 브랜드 안전114를 통해 고객과 보다 가깝게 소통합니다. 나아가 스마트건설 기술 기반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WHAT WE DO
시설물의 구조적 안정성과
결함의 원인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평가합니다.
WHAT WE DO
전문성있는 유지관리로 에너지 효율과 설비 수명을 확보하며
지속가능한 가치를 통해 고객만족을 실현합니다.
WHAT WE DO
건축구조기술사등 경력과 실력이 보장된 기술인이
구조 안정성을 검토하고 최적화된 건축설계를 실시합니다.
WHAT WE DO
공사의 중심은 기술과 전문성입니다.
자체 개발한 내진보강공법, 균열보수공법을
활용해 차별화된 결과를 선보입니다.
새로운 패러다임
건설안전의 새로운 지표를 제시합니다.
SOLUTION
확장성, 실시간 접근성을 모두 갖춘 안전관리
-
AI
SOLUTIONAI 기술을 기반으로 결함의 발생 원인과
종류를 분석하여 조사의 정확도 향상 -
XR Safety
SOLUTION확장현실 기술을 통해
점검 현장 및 항목을 시각화하여 제공
종합안전 솔루션
차별화된 안전관리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공지사항을 확인해보세요.
'K-Safety, AI로 학생과 미래를 지키는 학교안전' 행사가 국회의원회관에서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우원식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정을호 국회의원,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을 비롯한 정부 주요 부처 관계자들이 행사장을 찾아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들은 정부공인 안전진단 전문기관인 엘림주식회사에서 운영하는
'안전114' 부스를 방문해 AI 및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가상/증강현실 재난 대피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경청했다.
관계자들은 학교 안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제도적 개선 방안을 논의하며,
미래 세대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정을호 의원은 "학교는 아이들의 배움터이자 생활터전이므로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안전 대안을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정책적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엘림(대표 김남재)은 2024년 국토부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스마트 안전진단 기업으로,
‘스마트 안전진단 웹·앱시스템’과 XR(확장현실) 기반 보고서 시스템을 본격 상용화하며
디지털 안전관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안전진단 서비스 브랜드인 ‘안전114’를 통해 학교, 공공시설, 민간 건축물, 기계설비 등
다양한 시설의 정기점검 및 정밀안전진단을 수행하고 있는 엘림은 인공지능(AI) 및 3D XR 기술을 접목한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현장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에 상용화한 XR 기반 보고 시스템은 드론 및 360도 카메라로 촬영된 현장 데이터를 설계도면과 비교·검토해
주요 위험구조물, 결함 발생 위치, 균열, 누수 여부를 점검하고 이를 3D XR 뷰어로 구현해
직관적이고 정확한 현장 보관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XR 뷰어를 통해 작업자가 보고서에 기기로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XR 환경에서 관리 주체들의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공간 미팅 기능을 제공한다.
이 시스템은 웹과 모바일 앱을 통해 점검 체크리스트 작성, 사진 업로드, 점검이력 관리, 보고서 자동생성 기능을 함께 제공하며,
각종 산업의 점검 인력의 동시 진단 및 분산 현장을 중앙에서 실시간 통제 및 대응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스마트시티에 적용할 미래형 디지털 안전기반이 구축됨에 따라 시설물 안전관리에 있어 제도적·기술적 협업체계가 활성화되고,
종합적인 효율성을 확보해 정기부검, 지자체, 대상 건축물 소유자, 관리주체 등과 현황을 확립하고 있다.
엘림주식회사는 지난 7월 2일 XR 인재양성을 위해 건양대학교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측의 확장현실(XR) 및 인공지능(AI) 기술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인적·기술적 교류를 목적으로 맺어진 것으로, 이를 통해 건양대학교 재학생들은 당사의 채용형 인턴십으로 XR 소프트웨어 연구개발과 상용화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엘림은 건양대학교 국방XR학과에 실습 현장과 실무 과정을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XR 기술 개발 및 상용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XR 기술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개발 ▲XR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 ▲XR 기술 운영에 필요한 데이터 분석 및 인공지능 적용 방안 모색 ▲XR 기술을 실제 환경에 테스트할 수 있는 테스트 베드 구축 ▲재학생 현장직무 교육 및 현장실습 교류 협력 ▲인공지능 AI 기술 교류 및 지원 총 6가지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남재 대표는 “XR을 비롯한 IT기술 기반의 디지털 전환은 시대적 요구사항이다”라며 “인적 자원이 기술 개발의 기초이자 핵심인 만큼, 협약을 통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산업 전반을 선도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엘림주식회사는 경기도의 ‘2025년 메타버스 산업융합 지원 및 실증 사업’에 선정되며 XR, IoT, Ai 기술을 융합한 재난안전 솔루션 실증화에 집중하고 있다.
대표이사.
김남재
김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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